가희 子, 레드카펫서 연예인 포스 폭발…현장 초토화시킨 ‘母子 케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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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아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가희는 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킹 오브 킹스' VIP 시사회에 아들 양노아 군과 함께 참석해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화제를 모은 건 단연 그녀의 첫째 아들, 양노아 군이었다.

가희는 아들과 나란히 손을 맞잡은 채 활짝 웃었고, 노아 군은 양손 엄지척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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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아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가희는 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킹 오브 킹스’ VIP 시사회에 아들 양노아 군과 함께 참석해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가희는 내추럴한 베이지 베스트와 애니멀 프린트 팬츠를 매치한 유니크한 캐주얼룩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이보리 톤의 티셔츠와 스트레이트 헤어가 더해져, 그녀 특유의 꾸밈없는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화제를 모은 건 단연 그녀의 첫째 아들, 양노아 군이었다.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 스냅백을 쓴 노아 군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시사회 현장을 활기차게 물들였다. 엄마보다 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는 그의 모습은 마치 이미 연예계 데뷔를 마친 스타 같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희는 아들과 나란히 손을 맞잡은 채 활짝 웃었고, 노아 군은 양손 엄지척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붕어빵 모자 케미’가 빛을 발하며 포토타임을 제대로 찢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의 순수한 에너지와 엄마의 따뜻한 눈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순간이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으며, 2013년 팀을 떠난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에는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고, 이후 5년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한 바 있다. 올해 한국으로 귀국한 가희는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펼쳐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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