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아기 바로 준비할까?” 메시지에 11세 연하 아내 반응은?(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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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아내와 2세를 계획했다.
7월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종민은 문세윤, 김동현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민은 두 사람에게 "만약에 아내한테 '셋째 낳을까? 넷째 낳을까?' 했을 때 아내가 뭐라고 할 것 같나"라고 물었다.
김종민 아내는 '여보 뭐든 좋아. 그래도 운동하고 준비하면 아기한테 더 좋지 않을까?'라고 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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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민이 아내와 2세를 계획했다.
7월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종민은 문세윤, 김동현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4월 결혼한 김종민은 딸, 아들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선배 아빠 문세윤, 김동현에게 조언을 구했다.
계곡에서 식사하던 중 김종민은 “가족끼리 이런 데 많이 놀러 오지?”라고 물었다. 문세윤은 “형은 저기서 계속 애를 보고 있지. 형은 밥도 못 먹어. 밥을 어떻게 먹어. 애 봐야지. 아내가 편하게 먹고, 형이 보다가 교대로 먹는 거다”라고 현실 육아 고충을 전했다.
김종민은 두 사람에게 “만약에 아내한테 ‘셋째 낳을까? 넷째 낳을까?’ 했을 때 아내가 뭐라고 할 것 같나”라고 물었다. 김동현은 “‘진짜? 그래’ 이럴 것 같다. 얼마 전에도 아내와 얘기를 했다. 사주 보는 걸 둘 다 좋아하는데 사주에 넷째가 있다고 한다. 넷째가 너무 좋다고 하니까 넷째 생각이 불쑥불쑥 난다. 그리고 셋재가 너무 예쁜 시기라 고민이 되는데 (육아가) 힘드니까”라고 답했다.
김동현은 “세윤이가 재밌을 거 같다. 남매 다 키웠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셋째 얘기 농담 삼아 했다. 작년 말쯤에”라고 털어놨다.
세 사람은 자녀 계획 내용으로 동시에 문자를 보내고 아내들의 답을 기다렸다. 김종민은 ‘자기 우리 아기 바로 준비할까?’라고 물었다. 김종민 아내는 ‘여보 뭐든 좋아. 그래도 운동하고 준비하면 아기한테 더 좋지 않을까?’라고 답을 보냈다. 김종민은 “우린 아직 신혼이라. 어느 정도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거다. 둘이서 아이한테 해줄 수 있는 건 건강한 거 밖에 없다는 거다”라고 아내 대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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