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회식비 독박써” 할리우드도 똑같네‥유재석과 공감대(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1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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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회식비로 방송인 유재석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7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1회에는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런 스칼렛 요한슨에게 조세호는 "저희 팀에서 이분(유재석)이 리더고 큰형이다. 회식에 가면 이 형님이 거의 계산한다"고 밝히며 할리우드 배우들의 경우 회식을 하면 누가 결제를 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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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회식비로 방송인 유재석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7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1회에는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칼렛 요한슨은 미국에서도 촬영이 끝나면 회식을 하곤 하냐는 질문에 "저희도 회식한다. 같이 저녁을 먹거나 바에 간다"고 답했다.

이런 스칼렛 요한슨에게 조세호는 "저희 팀에서 이분(유재석)이 리더고 큰형이다. 회식에 가면 이 형님이 거의 계산한다"고 밝히며 할리우드 배우들의 경우 회식을 하면 누가 결제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은 "사실 며칠 전에 런던에서 저녁 회식을 했다. 시사회가 끝난 뒤라 출연진들이 다 오고 직원도 많았다. 술이랑 음식을 진짜 많이 먹었다. 밤이 되니까 다들 '잘 있어'하며 가더라. 저 혼자 남아서 '이거 누가 계산하는 거지?'했다. 제가 계산했다. 저랑 계산서만 남았다. 다들 진짜 너무하다. 저 충격받았다.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러 내려갔는데 '어젯밤 바 계산서입니다'라고 하더라. 이걸 내가 다 내? 다들 많이도 마셨더라"고 일화를 털어놓았다.

유재석이 "다 똑같네"라고 하자 스칼렛 요한슨은 "다 똑같다"고 맞장구쳤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의 자산은 1억 6,500만 달러(한화 약 2,3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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