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이말년 퇴보한 그림 실력 디스 “화풍 때문? 피카소 못돼”(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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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이 침착맨 이말년에게 실망한 사실을 고백하며 디스했다.
52년 차 만화가인 허영만은 은퇴를 고민한 순간이 있다며 "몇 년 전인데 이말년(침착맨) 있지 않냐. 제일 처음 그 친구가 '일요신문'에 (만화를) 연재했다. 잘하더라. 근데 사람이 뭐 하나를 시작했으면 점점 실력이 늘어야 하는데 점점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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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침착맨 이말년에게 실망한 사실을 고백하며 디스했다.
7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2회에는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을 맞아 허영만, 다이나믹듀오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52년 차 만화가인 허영만은 은퇴를 고민한 순간이 있다며 "몇 년 전인데 이말년(침착맨) 있지 않냐. 제일 처음 그 친구가 '일요신문'에 (만화를) 연재했다. 잘하더라. 근데 사람이 뭐 하나를 시작했으면 점점 실력이 늘어야 하는데 점점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뭔가 사정이 (있거나) 아니면 화풍이 좀 바뀌었나?"라며 변론을 시도했으나 허영만은 "화풍을 못 그리는 걸로 바꾸면 어떡하냐"고 말해 주변까지 얼얼하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일부러 키치하게 할 수 있다"며 재차 변론했지만 허영만은 "피카소도 처음엔 극사실로 그리다가 점점 이상해졌다. 그때 당시 '왜 이렇게 가나?'라고 전부 그렇게 생각했을 거다. 이말년 씨는 그렇게 바뀔 여지가 없다"고 일침했고, 김구라는 "말년 씨, 선배가 얘기하는 거니까. 선배가 아껴서 그러는 거다"라며 애정 어린 조언이라고 포장했다. 김국진도 "이말년 씨한테 엄청 애정이 있었나 보다. 안 그러면 얘기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내가 좋아한 만큼 망가지니까 화가 난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편지를 쓰겠다고 나선 허영만은 "이말년 씨 '일요신문' 할 때 정말 좋게 봤다. 새로운 스타가 나오는 것 같았다. 내가 대선배고 그러니까 그런 말 할 위치에 있다고 본다. 그러니까 감정 갖지 말고 술 값 들고 나한테 전화하라"며 술 한잔을 제안했다.
이런 허영만에 유세윤이 "조만간 허영만 선생님 침착맨 너튜브 나오시는 거 아니냐"고 농담하자 장도연은 "다음주에 침착맨 너튜브에서 '잘 들으십시오, 선배님'(할 수도 있다)"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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