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23개월 딸, 혼자 두고 못 죽어 둘째 아들 필수” (슈돌)[어제TV]

유경상 2025. 7. 1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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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가 23개월 딸과 곧 태어날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37세 헤이지니는 둘째 아들까지만 낳을 거라며 "일찍 낳았으면 셋 낳았을 거다. 너무 귀엽다. 딸, 아들인데 뭔가 아쉽다"고 말했고 안영미가 "여기 다 노산의 아이콘들이다. 넷은 더 낳을 수 있다"고 응원했다.

헤이지니는 둘째 출산 전에 채유의 생일을 기념하는 한복사진을 촬영했고, 얼굴이 노란 칠을 하고 아기상어 분장까지 감행 딸과 단 둘만의 추억을 남기는 데도 열정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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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헤이지니가 23개월 딸과 곧 태어날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7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아이들의 대통령 헤이지니 강혜진이 출연했다.

헤이지니는 팬미팅 경쟁률 1000:1 어린이 대통령이자 TV유치원 10년차 지니 언니로 2018년 결혼해 2023년 7월 27일 채유를 낳으며 진짜 엄마가 됐다. 7월 10일 둘째도 출산 예정.

헤이지니와 남편 박충혁은 딸 채유가 토끼 공주라며 “활발한 건 저를 닮은 것 같다. 다른 아기들이랑 다르게 모방을 진짜 잘한다”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채유는 엄마 따라 춤을 추고 책을 읽고 표정도 잘 따라하며 귀여움이 폭발했다. 카메라 낯가림도 제로. 카메라 구도를 잡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안영미는 “채유는 태어나보니 엄마가 헤이지니다. 지수저”라며 감탄했지만 헤이지니는 “다들 아이와 더 잘 놀아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헤이지니는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했고 최지우도 “엄마랑 노는 게 웬만한 문화센터 저리 가라”라고 감탄했다.

37세 헤이지니는 둘째 아들까지만 낳을 거라며 “일찍 낳았으면 셋 낳았을 거다. 너무 귀엽다. 딸, 아들인데 뭔가 아쉽다”고 말했고 안영미가 “여기 다 노산의 아이콘들이다. 넷은 더 낳을 수 있다”고 응원했다.

헤이지니는 둘째를 낳는 이유로 “채유를 낳고 나서 보니까 제가 약간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는데 채유를 혼자 두고 죽는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안 되겠더라. 둘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헤이지니는 둘째 출산 준비를 하며 “그것도 걱정된다. 엄마 껌딱지인데 내가 병원에 있다가 조리원에 가면 채유를 못 본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본 적이 없는데”라며 “보통 애는 괜찮은데 엄마가 안 돼서 일찍 퇴소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헤이지니는 “채유가 작게 태어났다. 2.5kg로 태어났는데 분유를 잘 안 먹었다. 분유를 종류별로 다 먹여도 항상 반을 남겼다. 좋아하는 것 위주로 많이 먹이라고 하더라”며 딸 채유와 함께 멜론 화채를 만들어 먹었다. 채유는 헤이지니가 멜론을 맛있게 먹자 엄마를 따라서 멜론을 먹었다.

헤이지니는 둘째 출산 전에 채유의 생일을 기념하는 한복사진을 촬영했고, 얼굴이 노란 칠을 하고 아기상어 분장까지 감행 딸과 단 둘만의 추억을 남기는 데도 열정을 다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울컥한다. 언제 이렇게 커서 두 돌이나 됐지? 진짜 금방이다. 동생이 태어나도 엄마는 채유를 영원히 사랑할 거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라고 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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