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KAIST 부총장 "공학은 세상의 문제에 답하는 실천적 도구다"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7. 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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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가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 최전선의 기술들을 담아낸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을 펴냈다.

저자는 기술패권 시대 한국의 선도 전략과 인류가 마주한 난제들을 과학기술, 특히 공학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그간의 고민과 해법도 담았다.

그는 "공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자 변화의 언어"라며 "공학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세상의 문제에 답하는 실천적 도구"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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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사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가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 최전선의 기술들을 담아낸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을 펴냈다.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에는 기후와 에너지 같은 환경 문제부터 의료, 생명공학, 정보통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기술이 현실을 바꾸는 구체적 방식들을 설명했다.

그동안 짧은 뉴스로만 접하던 첨단 공학기술들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겼다.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연료 생산, 인공지능에 기반한 신약 개발, DNA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 등이다.

저자는 기술패권 시대 한국의 선도 전략과 인류가 마주한 난제들을 과학기술, 특히 공학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그간의 고민과 해법도 담았다. 그는 "공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자 변화의 언어"라며 "공학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세상의 문제에 답하는 실천적 도구"라고 정의했다.

한편 저자는 KAIST에서 연구 부총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 3대 과학 아카데미인 미국구립과학원, 영국왕립학회, 미국공학한림웜 모두에 외국회원으로서 이름을 올린 세계에서 유일한 과학자이다.

△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 이상엽 씀/ 김영사/ 2만 1000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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