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엔진에 몸 던졌다”…이탈리아 공항서 벌어진 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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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가모 공항에서 한 남성이 비행기 엔진에 몸을 던져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공항 보안 구역을 뚫고 활주로로 뛰어들어, 출발 준비 중이던 볼로테아 항공 A319기의 좌측 엔진에 달려들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공항에서 약 16km 떨어진 지역 출신으로 과거 약물 중독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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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가모 공항에서 한 남성이 비행기 엔진에 몸을 던져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공항 보안 구역을 뚫고 활주로로 뛰어들어, 출발 준비 중이던 볼로테아 항공 A319기의 좌측 엔진에 달려들었습니다.당시 비행기는 승객 154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우고 스페인 아스투리아스로 향할 예정이었습니다. 목격자들은 “그가 먼저 오른쪽 엔진 쪽으로 달려갔다가 왼쪽 엔진으로 몸을 던졌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공항에서 약 16km 떨어진 지역 출신으로 과거 약물 중독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그가 공항 외곽에 차량을 버린 뒤, 내부로 진입해 활주로로 돌진한 정황 등을 토대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차량 내부에서는 유서나 특별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건에 대해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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