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튀르키예 자매도시 코자엘리시 방문…협력ㆍ진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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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코자엘리 시청에서 타히르 부육아큰 코자엘리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산업·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울산시가 10일 밝혔다.
김 시장은 "울산시와 코자엘리시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이 유사한 산업 수도로 협력 가능성이 크다"며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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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해외 순방 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현지시간)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해 타히르 부육아큰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091333954cbwh.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코자엘리 시청에서 타히르 부육아큰 코자엘리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산업·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울산시가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울산지역 기업 대표들로 이뤄진 경제문화사절단도 동행했다.
김 시장은 "울산시와 코자엘리시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이 유사한 산업 수도로 협력 가능성이 크다"며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사절단은 이어 이스탄불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울산 기업의 튀르키예 진출과 현지 산업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튀르키예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럭스코, 한국몰드, 한일전력, 삼종산업 등 울산지역 기업들은 현지 진출 전략을 놓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울산시는 2002년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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