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역대 기록 및 우승 후보들…전인지·고진영·김효주·유해란·최혜진·윤이나·황유민·이소미 등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7. 1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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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 황유민, 유해란, 윤이나, 임진희, 이소미, 양희영 프로 등.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상단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이미지. 사진제공=Getty_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18번째 대회이면서 4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10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에서 막을 올린다.



 



총 132명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는 본 대회는 36홀 경기 후 상위 65위(동타 포함)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총상금은 전년과 동일한 800만달러에, 우승상금 120만달러가 걸려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것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가 12번째다(2020년에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함).



또한 에비앙 대회가 시작된 것은 1994년부터 31회째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주관하는 에비앙 마스터스였고, 2000-2012년에는 LPGA 투어와 LET가 공동 주관한 에비앙 마스터스였다. 2013년에 처음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개최됐으며, 현재 LPGA 투어의 5개 메이저 중 가장 최근에 합류한 메이저 대회다.



 



이 대회는 매년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전장 6,504야드로 세팅될 예정이다. 1904년에 오프한 이곳은 1980년대 다시 디자인됐다.



 



이 코스에서 전인지가 2016년 우승 당시에 작성한 263타(21언더파)가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72홀 최저타 기록이다. 



또한 2013년 메이저 승격 이후 대회 18홀, 36홀, 54홀 최저타 스코어도 한국 선수들이 가지고 있다.



김효주가 2014년 1라운드에서 61타를 쳐 18홀 최저타를 수립한 이후 2021년 2라운드에서 이정은6, 같은 해 4라운드에서 리오나 매과이어가 같은 타수를 쳤다.



36홀 최저타인 127타는 이정은6가 2021년에 세웠고, 54홀 최저타인 194타는 2016년에 전인지가 작성했다.



 



또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지금까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가 나온 적이 없다.



대회 최다 타수차 역전 우승 기록은 이민지(호주)가 2021년 우승 당시에 만든 7타 차이다.



 



 



주요 출전 선수 및 우승 후보들



메이저로 승격된 이후 다승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1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중 2013년 우승자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2018년 우승자 안젤라 스탠포드(미국)를 제외한 9명의 역대 챔피언이 이번 주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후루에 아야카(2024년 우승)를 비롯해 셀린 부티에(2023), 브룩 헨더슨(2022), 이민지(2021), 고진영(2019),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017), 전인지(2016), 리디아 고(2015), 김효주(2014)가 참가해 대회 두 번째 정상을 향해 뛴다.



이들 중 리디아 고는 2015년 우승할 때 메이저 사상 최연소 우승자 기록을 세운 바 있다(18세 4개월 20일). 아울러 김효주, 리디아 고, 이민지, 셀린 부티에, 후루에 아야카는 이 대회에서 본인의 메이저 첫 승을 거두었다.



 



또한 올해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 18명 전원이 참가한다.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한국)을 시작으로 노예림(미국), 엔젤 인(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다케다 리오(일본), 김효주(한국),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사이고 마오(일본), 유해란(한국), 지노 티띠꾼(태국), 이와이 치사토(일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제니퍼 컵초(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이민지(호주), 그리고 임진희(한국)와 이소미(한국)까지. 이들 중 시즌 2승을 달성한 선수 중 나오지 않았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를 필두로 이번 주 세계랭킹 톱50 가운데 46명이 출전한다. 상위 50명 중 이예원(세계30위), 신지애(세계39위), 렉시 톰슨(세계43위), 유현조(세계47위) 4명이 빠졌다



 



더불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21명 중 11명이 참가 기회를 잡았다. 윤이나, 다케다 리오, 야마시타 미유,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사토, 바바 사키, 미란다 왕 등이 나온다.



 



4개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들도 출전권을 따냈다; 칼라 베르나트 에스쿠더(2025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 리안 말리시(2024 US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 클라리사 테멜로(2025 여자 아마추어 라틴 아메리카 챔피언), 제니스 웡(2025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 우승자).



대회 스폰서 초청으로는 아마추어 선수 로티 워드를 포함한 6명이 참가한다.



 



이번 주 출전 선수 중 프랑스 출신은 4명이다; 셀린 부티에, 페린 들라쿠르, 나스타시아 나다우드, 폴린 루생.



에비앙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박금강, 윤이나, 제니 배 등 총 26명이다.



 



 



한국 선수들, 시즌 5번째 우승 합작에 도전



올해 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우승한 대회는 4개이며, 챔피언은 김아림, 김효주, 유해란, 그리고 팀으로 나선 임진희-이소미 5명이다. 



 



이번 주 한국 선수들이 총 21명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톱50 카테고리로 한국 선수 10명이 올해 티켓을 확보했다; 유해란,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양희영, 윤이나, 임진희, 김아림, 황유민, 김세영(랭킹 순)까지.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챔피언으로 참가한다.



이소미와 이미향, 이일희, 신지은, 강혜지, 안나린, 주수빈, 이정은5, 전지원, 박금강은 2025시즌 CME 포인트 순위로 기회를 잡았다.



 



박성현은 예비 선수 명단에 있었지만, 참가 기회를 포기하는 선수가 한 명도 없어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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