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토트넘, '손흥민 경쟁자' 쿠두스와 6년 계약 임박

박진우 기자 2025. 7. 1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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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결국 모하메드 쿠두스를 품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쿠두스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이적료 5,500만 파운드(1,027억 원)에 합의를 완료했다. 쿠두스는 오직 토트넘만을 원했고, 6년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쿠두스는 오직 토트넘행을 원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토트넘과의 협상에 임했다.

반전 없이 쿠두스는 토트넘 이적을 완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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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토트넘 홋스퍼가 결국 모하메드 쿠두스를 품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쿠두스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이적료 5,500만 파운드(1,027억 원)에 합의를 완료했다. 쿠두스는 오직 토트넘만을 원했고, 6년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임한 이후, 토트넘은 줄곧 공격진 보강에 착수했다. ‘캡틴’ 손흥민의 미래가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프랭크 감독은 왼발 윙어를 찾았다. 브렌트포드 시절 애제자였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추진했지만, 현재 음뵈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가까워진 상태다.


음뵈모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 쿠두스로 눈을 돌렸다. 가나 국적의 쿠두스는 지난 2023-24시즌 웨스트햄에 입성하며 프리미어리그(PL)에 발을 내딛었다. 우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2선 전역에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데뷔 시즌 임팩트를 남겼다. 쿠두스는 공식전 45경기 14골 6도움을 올렸다. 빅클럽들이 곧바로 군침을 흘릴 정도였다. 2024-25시즌에는 35경기 5골 4도움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이는 웨스트햄의 부진 영향이 컸다. 웨스트햄은 이미 커버린 쿠두스를 잡을 명분이 없었다.


쿠두스는 더 큰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때마침 토트넘이 접근했다. 쿠두스는 오직 토트넘행을 원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토트넘과의 협상에 임했다. 반전 없이 쿠두스는 토트넘 이적을 완료할 전망이다. 로마노 기자는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모든 서류에 서명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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