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복식 간판 서승재, 협회에 '유소년 선수 발전' 기부금 전달

이종호 기자 2025. 7. 10.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복식 에이스 서승재(삼성생명)가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유소년 선수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동문 회장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서승재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린 선수들에게 큰 희망과 동기를 줄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다. 협회 역시 이러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유소년 육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승재 "어린 선수들 꿈 키우는 데 작은 보탬 되길 바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유소년 선수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서승재(왼쪽).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서울경제]

배드민턴 국가대표 복식 에이스 서승재(삼성생명)가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유소년 선수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서승재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내 협회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금액은 선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서승재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로부터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기부가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동문 회장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서승재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린 선수들에게 큰 희망과 동기를 줄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다. 협회 역시 이러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유소년 육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