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릿 조핸슨 "'유퀴즈' 오래 걸렸다"…8년만의 내한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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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릿 조핸슨(스칼렛 요한슨)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스칼릿 조핸슨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스칼릿 조핸슨은 "너무 오래 걸렸다, 저도 '유퀴즈'에 나오는 걸 기다렸다"라며 "한국에 와서 정말 신난다, 서울에 온 지 벌써 3일째인데, 너무 짧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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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스칼릿 조핸슨(스칼렛 요한슨)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스칼릿 조핸슨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4년 전, 영상을 통해 '유퀴즈'와 만났던 스칼릿 조핸슨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유퀴즈'에 출격했다. 스칼릿 조핸슨은 "너무 오래 걸렸다, 저도 '유퀴즈'에 나오는 걸 기다렸다"라며 "한국에 와서 정말 신난다, 서울에 온 지 벌써 3일째인데, 너무 짧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스칼릿 조핸슨은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쥬라기' 시리즈에 출연하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히며 "30년 동안 연기하면서 회사에 '쥬라기' 시리즈에 출연하고 싶다고 계속 말했다, 아무 역할이나 괜찮다, 공룡 간식이라도 하겠다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쌍둥이 남동생은 시사회가 끝난 뒤 "누나 해냈구나!"라고 함께 감격했다고.
8살에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할리우드에서 30년간 롱런 중인 스칼릿 조핸슨. 그러나 어린 시절,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늘 오디션장에서 "어디 아프니?"라는 말을 듣고, 번번이 오디션에 탈락하기도 했다고. 스칼릿 조핸슨은 "이 목소리가 나중엔 저만의 큰 장점이 됐다"라며 이제는 강점이 된 목소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스칼릿 조핸슨은 "배우로서 늘 불안감을 갖고 있다"라며 인생 캐릭터인 '블랙 위도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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