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질 10명 석방 동의‥이스라엘과 협상은 험난"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1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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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 9일 가자지구 휴전 협상 중인 이스라엘과 인질 10명 석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그러면서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철수와 구호물자 공급 등 여러 쟁점에서 이스라엘의 비타협적인 태도로 휴전 협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 방송에 나와 "협상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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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 9일 가자지구 휴전 협상 중인 이스라엘과 인질 10명 석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그러면서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철수와 구호물자 공급 등 여러 쟁점에서 이스라엘의 비타협적인 태도로 휴전 협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 방송에 나와 "협상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404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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