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비행 학교서 연습 중 경비행기 충돌…학생 2명 사망

강세훈 기자 2025. 7. 1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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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행 학교에서 비행 연습을 하던 항공기 2대가 충돌해 학생 조종사 2명이 숨졌다.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하브 에어 조종사 훈련 학교 소속 학생 조종사 2명이 경비행기를 타고 이착륙 연습을 하던 중 공중에서 충돌했다.

하브 에어는 1970년대 초 페너 대표의 부모가 설립한 비행학교로, 매년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상업 및 레저 목적의 조종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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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캐나다에서 학생 조종사 2명이 이착륙 연슴 도중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욕포스트) 2025.7.8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캐나다 비행 학교에서 비행 연습을 하던 항공기 2대가 충돌해 학생 조종사 2명이 숨졌다.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하브 에어 조종사 훈련 학교 소속 학생 조종사 2명이 경비행기를 타고 이착륙 연습을 하던 중 공중에서 충돌했다.

하브 에어 조종사 훈련 학교 교장은 "두 항공기가 동시에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에서 수백 야드 떨어진 곳에서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행기에 무전기가 있었지만 두 조종사가 서로를 보지 못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은 "조종사 2명 모두 현장에서 숨졌으며 탑승객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희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브 에어는 1970년대 초 페너 대표의 부모가 설립한 비행학교로, 매년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상업 및 레저 목적의 조종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도 통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가 발생한 스타인백은 매니토바주 주도인 위니펙에서 남쪽으로 약 42마일 (약 68km) 떨어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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