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아시아에서 적이 없다’…동아시아컵 진행 중인 日, 이미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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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은 대회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이미 축제 분위기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9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은 남녀 모두 아시아에서 적이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 대표팀은 남녀 모두 이미 1차전 만을 치렀음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은 9일 대만과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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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일본 대표팀은 대회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이미 축제 분위기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9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은 남녀 모두 아시아에서 적이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 대표팀은 남녀 모두 이미 1차전 만을 치렀음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일본 남자 대표팀은 지난 8일 홍콩과의 1차전에서 6-1로 대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최전방의 저메인 료가 ‘포트트릭’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세계 최고 팀 중 하나로 불리는 여자 대표팀도 기세를 이어갔다.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은 9일 대만과 격돌했다. 그리고 무려 네 골을 몰아치며 대만을 4-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일본 현지는 이미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매체는 여자 대표팀의 완승 소식을 전하며 “여자 대표팀이 대만을 상대로 압권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표팀의 경기력에 대만은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남녀 대표팀의 대승 소식을 한 번에 묶어 보도하며 “우리 대표팀은 남녀 모두 아시아에서 적이 없다. 그들은 3연승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3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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