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확인 들어갑니다” MLB, 올스타 게임에서 ABS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가 올스타 게임에 자동 투구 판독 시스템(ABS)을 도입한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다음 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올스타 게임에 ABS 챌린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모든 공을 ABS로 판독하는 KBO리그와 달리 현재 투수나 포수, 타자가 제한된 횟수 내에서 이의를 제기할 때 이를 판독하는 ABS 챌린지 시스템 도입을 준비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가 올스타 게임에 자동 투구 판독 시스템(ABS)을 도입한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다음 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올스타 게임에 ABS 챌린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모든 공을 ABS로 판독하는 KBO리그와 달리 현재 투수나 포수, 타자가 제한된 횟수 내에서 이의를 제기할 때 이를 판독하는 ABS 챌린지 시스템 도입을 준비중이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는 일부 구장에서 시범 운영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사무국은 2026년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후 열리는 경쟁 위원회에서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쟁 위원회는 사무국 측 인사 6명, 선수노조 측 인사 4명, 심판 측 인사 1명으로 구성된다. 사실상 사무국의 의지가 그대로 관철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ESPN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이번 올스타 게임에 ABS를 도입하는 것이 이르면 내년 정규시즌에 영구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진행 방식은 스프링캠프 때와 같다. 양 팀이 두 번의 챌린지 기회를 얻으며 판정 번복에 성공할 경우 기회를 유지한다.
챌린지 요청은 투수, 포수, 타자만 할 수 있으며 투구 즉시 이뤄져야 한다. 투수와 타자 모두 머리를 두드리는 동작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다른 선수나 더그아웃의 도움은 받을 수 없다.
판독 과정은 전광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판독은 호크아이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시영, ‘이혼’ 후 임신에 “배아 폐기 앞 결정...모든 어려움 안고 갈 것” (공식) [전문] - MK스
- “TV 역사상 가장 뜨거운 쇼의 라이징 스타”… 박규영, 英 언론의 찬사 - MK스포츠
- ‘추성훈♥’ 야노 시호, 사랑이와 해변에 앉았다…노을보다 깊은 미소였다 - MK스포츠
- 효민, 무지갯빛 감았다…워터밤 찢은 여름의 여신 - MK스포츠
- 전반기 단독 1위 확정한 한화, 선발 타자 전원 안타 및 득점 앞세워 71.4% 우승 확률까지 잡았다!…
- [속보]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확정…‘이적료만 1027억!’ 가나 FW 뜬다 - MK스포츠
- 한국엔 ‘지메시’ 지소연이 있었다... ‘환상 중거리포’ 지소연, 한국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 대만에 4-0 대승 일본 닐센 감독 “한국 날씨? 우리랑 유사해 별말 하지 않았어”···“선수들이
- ‘캡틴’ 이금민·‘에이스’ 지소연 선발 출격! 한국,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전 선발 명단 발표
- “이적료 약 644억·SON 연봉 483억 원 제안받아” 손흥민, 토트넘 떠날 가능성 점점 ↑···“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