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개국에 추가 상호관세 서한 발송
백운 기자 2025. 7. 1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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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필리핀 등 7개국의 새로운 상호관세 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리핀에 대해 20%, 알제리·이라크·리비아·스리랑카에 각각 30%, 브루나이·몰도바에 각각 25%의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SNS 트루스소셜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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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필리핀 등 7개국의 새로운 상호관세 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리핀에 대해 20%, 알제리·이라크·리비아·스리랑카에 각각 30%, 브루나이·몰도바에 각각 25%의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SNS 트루스소셜에 올렸습니다.
지난 4월 2일 발표한 상호관세율과 비교하면 필리핀은 17%에서 3% 포인트 올라갔고 브루나이는 24%에서 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알제리는 변화가 없었고, 스리랑카는 14% 포인트(44%→30%), 이라크는 9% 포인트(39→30%), 리비아는 1% 포인트(31%→30%), 몰도바는 6% 포인트(31%→25%)씩 각각 하향 조정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90일 유예를 거쳐 9일부터 부과할 예정이던 상호관세를 내달 1일부터 발효하는 것으로 조정하면서 지난 7일부터 각국 정상에 새롭게 조정된 상호관세율이 적시된 서한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총 14개국에 대한 서한을 공개했고, 9일 오전 중으로 '최소 7개국'에 대해 서한을 공개한 뒤 같은 날 오후 몇 개 국가에 대한 서한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전날 예고한 바 있습니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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