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VIP 격노설에 "부하들 진술 거짓말 아냐"
2025. 7. 10. 02:40
이른바 'VIP 격노설'을 규명할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부하들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해병 특검팀은 지난 7일 김 전 사령관으로부터 이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 증거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 전 사령관은 그간 윤 전 대통령의 의중을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전달한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는데 진술에 일부 변화가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김 전 사령관은 핵심 의혹들에 대해 대부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답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관련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며 김 전 사령관을 추가 소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순직해병특검 #김계환 #윤석열 #VIP격노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블로 "대중 탓에 아버지 돌아가셨다 느껴"…'타진요' 트라우마 고백
- 종목 추천 후 매도해 59억 챙겨…'슈퍼개미' 유튜버 징역형 집유 확정
- 백종원 지역축제 방문…"방송 복귀 아냐"
- 스타벅스도 합류했다…'두쫀쿠' 열풍, 이제는 프랜차이즈까지
- 생리대·설탕값 올려 폭리…국세청, 탈세기업 17곳 정조준
- 술자리 시비 끝 함께 꺼내 들었다가…흉기는 구속·가스총은 불구속
- 호주 이어 프랑스도…15세 미만 SNS 금지령 입법 눈앞
- 중국 전문가, 미 항모 중동 배치에 "군사적 해결 시도 대담해져"
- 스테이블코인 테더, 금 시장 '큰손'으로…지난해 4분기 27톤 매입
- 술 먹다 깨어나니 2,200만 원 청구서…유흥주점 약물 사용 여부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