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울트라 경험 펼쳐질 준비 완료"[갤럭시 언팩 2025]

김범준 2025. 7. 10. 0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인공지능(AI)의 결합체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 및 '갤럭시 Z 플립7'와 신제품 웨어러블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공개했다.

끝으로 노 사장은 "갤럭시 Z 폴드7과 플립7은 우리 혁신의 정점으로, 단지 새로운 폴드나 플립을 만드는 것 이상"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은 바 타입 경험을 다른 차원으로 선사하고, 갤럭시 AI는 당신의 말을 행동으로 옮기고, 최신 카메라가 당신을 보고 이해하며 반응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美 뉴욕 브루클린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플립7' 공개
"모바일 AI 새 시대 열고 멀티모달로 빠르게 진화"
"갤럭시 AI, 개인정보 보호가 핵심…데이터 안전"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인공지능(AI)의 결합체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 및 ‘갤럭시 Z 플립7’와 신제품 웨어러블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공개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초슬림 대화면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기조연설에서 “이제 울트라 경험이 펼쳐질 준비가 됐다”면서 갤럭시 Z 폴드·플립7 공식 출시를 선언했다.

노 사장은 “삼성은 50년 이상 인간 중심의 혁신으로 매일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술을 만들어 왔다”면서 “빠른 5G 연결의 첫 번째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부터 소중한 순간을 포착하는 방식을 혁신한 듀얼 프로그레시브 카메라까지, 진화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상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삼성은 새로운 모바일 AI 시대를 연 이후로 AI는 텍스트 기반 프롬프트에서 멀티모달 이해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진화해 왔다”며 “우리는 AI가 의미 있고 접근 가능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모바일 AI 도입을 가속화해 왔다”고 부연했다.

노 사장은 삼성의 ‘갤럭시 AI’를 두고 “오늘날 갤럭시 AI는 여러분만의 AI 동반자로 자리 잡았으며, 매일매일 여러분이 만들고 이끄는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신뢰할 수 없는 혁신은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갤럭시 AI는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으로 구축해 항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AI와 강력한 모바일 기술이 결합되면 유연하면서도 뛰어난 외관과 휴대성을 갖춘 새로운 폼팩터와, 더 이상 손목에 국한되지 않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더욱 강력한 역동성과 직관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세계가 열린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서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끝으로 노 사장은 “갤럭시 Z 폴드7과 플립7은 우리 혁신의 정점으로, 단지 새로운 폴드나 플립을 만드는 것 이상”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은 바 타입 경험을 다른 차원으로 선사하고, 갤럭시 AI는 당신의 말을 행동으로 옮기고, 최신 카메라가 당신을 보고 이해하며 반응한다”고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장 전경.(사진=삼성전자)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