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더 매력’ 춘천 소공연장 오늘 클래식 향연

이채윤 2025. 7. 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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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공연장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무대가 10일 춘천에서 잇따라 열린다.

80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 예나아트홀은 10일 오후 7시 30분 이수현 피아노 독주회 '두 개의 전설'을 연다.

2025 춘천 실내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공연에서 이수현은 쇼팽의 '뱃노래'와 라벨의 '물의 유희',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 리스트의 '두 개의 전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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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아트홀 이수현 피아노 독주회
청정아트홀 테너 정주람 독창회

클래식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공연장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무대가 10일 춘천에서 잇따라 열린다.

80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 예나아트홀은 10일 오후 7시 30분 이수현 피아노 독주회 ‘두 개의 전설’을 연다. 2025 춘천 실내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공연에서 이수현은 쇼팽의 ‘뱃노래’와 라벨의 ‘물의 유희’,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 리스트의 ‘두 개의 전설’을 선보인다. 이수현은 춘천여고 졸업 후 경희대에서 음악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독일 슈투르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지난 달 개관한 100석 규모의 청정아트홀도 같은날 관객을 찾는다. 청정아트홀은 10일 오후 7시 ‘테너 정주람 독창회’를 연다. 정주람은 ‘청산에 살리라’와 ‘뱃노래’, ‘내 마음의 강물’, 뒤파르크의 ‘슬픔의 노래’, 비제의 ‘귓가에 맴도는 그대 음성’,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 등 8곡을 합창으로 펼친다. 정주람은 강원대 음악학과 학사와 석사 졸업 후 올해 프랑스 베지에 국제 콩쿠르 2등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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