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뜸한 강릉 역사문화유적 홍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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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평 가옥, 김시습 기념관 등 강릉지역 내 관광객들이 즐겨 찾지 않는 역사문화유적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 밖에 도 기념물 제12호인 '명주군왕릉(강릉김씨 시조인 김주원 묘소)'과 성산면 대관령 옛길 입구에 위치한 '대관령박물관',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최선평 가옥(주문진읍 장덕1리)', 사천항 인근 위치한 '허균시비와 교문암' 등 지역 내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유적지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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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없어 주말에도 한산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 다수”
최선평 가옥, 김시습 기념관 등 강릉지역 내 관광객들이 즐겨 찾지 않는 역사문화유적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시민 등에 따르면 유명 관광지인 선교장과 같은 길목에 나란히 자리한 우리나라 최초 한문소설 금오신화 저자인 김시습 기념관과 보물 183호로 지정된 해운정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선교장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다.
두 곳 모두 평일은 물론 여행객들이 몰리는 주말 역시 방문객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보물 제183호로 지정된 강릉 해운정(海雲亭)의 경우 주변으로 식당들이 줄지어 있고 바로 옆 식당이 큰 고택으로 지어져 있어 일부 방문객들은 해운정을 식당의 부속 건물로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 밖에 도 기념물 제12호인 ‘명주군왕릉(강릉김씨 시조인 김주원 묘소)’과 성산면 대관령 옛길 입구에 위치한 ‘대관령박물관’,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최선평 가옥(주문진읍 장덕1리)’, 사천항 인근 위치한 ‘허균시비와 교문암’ 등 지역 내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유적지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민들은 “안목커피거리, 월화거리 등 기존에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곳들은 별도 홍보를 하지 않아도 방문율이 높은만큼 이제는 지역 내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 명소들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해 나가야할 시점이다”며 “게다가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 조차도 일부 유적지 등 존재여부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예산을 들여 잘 가꿔놨는데 사람들이 찾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시기인 만큼 관광명소, 지역 문화유산 등을 홍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제 기자 dusdn256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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