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손 생일 축하!" 수호신의 애정어린 메시지…다음 시즌도 토트넘엔 손흥민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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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무수한 이적설에도 다음 시즌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MLS 이적에 관심이 있었으며,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만큼 마지막으로 한 시즌 더 뛰는 것도 고려 중"이라며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46경기에 출전해 11골 12도움을 기록했으며, 만약 한 시즌 더 머문다면 이 수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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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무수한 이적설에도 다음 시즌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팀의 수호신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주장인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국 풋볼런던은 9일(한국시각) "손흥민은 현재 계약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라며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손흥민에 대해 구단은 그가 직접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은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와의 대화에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로서는 잔류가 유력하다. MLS의 제안을 거절했고, 사우디에 이적에 대해서도 부정적인게 사실이다.
손흥민은 내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수준 높은 리그에서 가능한 많은 경기에 나서길 원할 수 있다. 이번 프리시즌에서 프랭크 감독이 가장 중요하게 다룰 주제 중 하나는 손흥민과 함께 그의 미래를 논의하는 것이다.
매체는 "손흥민은 MLS 이적에 관심이 있었으며,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만큼 마지막으로 한 시즌 더 뛰는 것도 고려 중"이라며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46경기에 출전해 11골 12도움을 기록했으며, 만약 한 시즌 더 머문다면 이 수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그리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 등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다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아래에서도 지금과 같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지는 미지수다.


팀의 주전 골키퍼인 비카리오는 지난 8일 손흥민의 생일을 맞이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비카리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일 축하합니다 나의 주장"이라고 글을 남겼다.
손흥민이 여전히 동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한 눈에 보여주는 사례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해서 손흥민의 리더십은 여전히 토트넘에 필요해 보인다.
한편, 토트넘 선수단은 프리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훈련장에 복귀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도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레딩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를 시작으로, 26일 루턴 타운과도 맞붙는다. 이후 아시아 투어를 떠나 아스널, 뉴캐슬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뉴캐슬과의 경기는 한국에서 열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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