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김구라 개그 내 스타일…사람 잘 긁어” (‘라디오스타’)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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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이 코미디언 김구라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허영만,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성덕이 됐다며 "TV를 보다 보면 김구라가 나온다. 그런데 (사람을) 잘 긁더라"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인천 편에 오만 떨거지들이 다 나갔더라. 내가 인천의 적자다. 인천 하면 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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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만화가 허영만이 코미디언 김구라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허영만,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성덕이 됐다며 “TV를 보다 보면 김구라가 나온다. 그런데 (사람을) 잘 긁더라”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인천 편에 오만 떨거지들이 다 나갔더라. 내가 인천의 적자다. 인천 하면 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 중에서 비공식적으로 인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다”고 했다.

허영만이 “지상렬보다 더 많이 하냐”고 묻자 김구라는 “지상렬은 영향력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허영만은 “이런 개그가 내 스타일이다”라며 웃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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