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상철=한전 직원, 광수=피부과 의사.. 솔로녀들도 놀란 스펙 ('나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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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부터 한전 직원까지, 황금 스펙을 자랑하는 솔로남들이 '나솔'에 떴다.
9일 SBS PLUS '나는 솔로'에선 27기 솔로 남녀들의 핑크빛 이야기가 펼쳐졌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피부과에 근무 중이라는 광수는 "이제 막 면허를 딴 3년차 늦깎이 의사다. 종교가 기독교라 지금까지 주로 같은 종교인 여자 분을 만나왔다. 같은 기독교가 아니어도 마음이 열려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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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부과 의사부터 한전 직원까지, 황금 스펙을 자랑하는 솔로남들이 '나솔'에 떴다.
9일 SBS PLUS '나는 솔로'에선 27기 솔로 남녀들의 핑크빛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솔로남들의 프로필이 공개된 가운데 훤칠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영수는 39세의 행정사다.
그는 "나는 어릴 때 배우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대학교 때 연극을 전공했고, 1년 정도 극단에 있었다. 그땐 단역배우라도 되고 싶어서 영화판에 쫓아다녔지만 돈을 벌어야겠더라. 그래서 영상제작업을 시작했고, 사업이 잘 되면서 신사동, 압구정동에 회사를 확장했다. 그러다 코로나19가 왔고 결국 사업을 접고 행정사를 하게 됐다"며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호는 38세의 학원 강사였다. Y대 출신의 영호는 "수능 수업을 하다가 작년부터 통합 과학과 물리 화학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회인 야구선수로 활동 중이라는 그는 "즐겁게 사는 게 나의 목표이기 때문에 내가 실 없는 얘기를 해도 잘 받아주는 분이 이상형이다. 외모는 '너무 아니다' 싶은 정도만 아니면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식이 35세 토목직 공무원으로 밝혀진 가운데 영철은 영식과 동갑인 35세의 IT 회사 직장인이었다. 부산에 거주 중이라는 영철은 "내 이상형은 코가 예쁜 분이다. 그리고 약간의 두부상이 좋다"라고 했다. 나아가 "나이는 중요하지 않지만 자녀에 대한 양육 의지가 있는 편이라 출산에 무리가 없는 나이인 여성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광수는 37세의 의사였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피부과에 근무 중이라는 광수는 "이제 막 면허를 딴 3년차 늦깎이 의사다. 종교가 기독교라 지금까지 주로 같은 종교인 여자 분을 만나왔다. 같은 기독교가 아니어도 마음이 열려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첫인상 투표에서 4표를 받은 인기남 상철은 37세의 한국전력공사 직원이었다. 입사 5년차라는 상철은 "나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거다. 생활 반경이나 패턴이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라고 어필했다.
아울러 "내가 꿈꾸는 결혼 생활은 노인이 돼서도 같이 손을 잡고 산책하는 것이다. 서로가 최고의 사랑이자 친구가 될 수 있는 밝고 담백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도 전했다.


솔로녀들의 스펙도 화려했다. 정숙이 33세의 직장인이었다면 영숙은 36세의 마케팅 전문가, 순자는 33세의 장애인의 취업을 돕는 회사의 직원이었다. 이어 영자가 33세의 코이카 개발자로 밝혀진 가운데 옥순은 34세의 패션 디자이너, 현숙은 34세의 제약회사 영업사원이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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