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7'·'플립7'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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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 신작인 갤럭시 '폴드7'과 '플립7'을 전 세계 최초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Z '폴드7'은 두께가 전작보다 26% 얇아지고, 무게는 24g 더 가벼워졌으며, 화면은 11% 넓어져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대 크기로 제공됩니다.
애플은 내년 폴더블폰 출시를 계획 중이고,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는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거센 도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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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 신작인 갤럭시 '폴드7'과 '플립7'을 전 세계 최초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Z '폴드7'은 두께가 전작보다 26% 얇아지고, 무게는 24g 더 가벼워졌으며, 화면은 11% 넓어져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대 크기로 제공됩니다.
특히 접었을 때 화면 주름에 영향을 주는 힌지의 충격 분산 기능이 향상됐고, 티타늄과 초박막 강화 유리가 화면에 사용돼 내구성을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Z '플립7'은 테두리를 역대 갤럭시 제품 중 가장 얇은 1.22mm로 줄여 화면을 키웠고, 31시간 동안 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은 "가장 진보한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AI와 하드웨어 혁신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AI 적용에 고전 중인 애플과의 차별화를 위해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와 삼성 자체 AI의 통합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사용자의 음성과 영상,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기능을 고도화했다는 설명입니다.
애플은 내년 폴더블폰 출시를 계획 중이고,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는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거센 도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 시장은 오는 2030년 최대 1,188억 달러에 이를 때까지 연평균 약 30%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인 만큼 더 얇고 더 가벼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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