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에 승격 이끈 ‘레전드’, 은퇴는 없다…’카솔라, 1년 재계약 예정’

이종관 기자 2025. 7. 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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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 카솔라는 다가올 2025-26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스페인 '코프'는 9일(한국시간) "레알 오비에도의 주장 카솔라는 구단에 한 시즌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카솔라는 마르틴 펠라에스 회장을 만나 한 시즌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결정을 알렸다. 따라서 오비에도는 구단의 상징인 그를 한 시즌 더 보유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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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산티 카솔라는 다가올 2025-26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스페인 ‘코프’는 9일(한국시간) “레알 오비에도의 주장 카솔라는 구단에 한 시즌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1984년생,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카솔라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아스널 시절부터였다. 비야레알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12-13시즌을 앞두고 아스널로 향하며 커리어 첫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합류와 동시에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012-13시즌 최종 기록은 49경기 12골 13도움. 특히 리그에서만 1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행을 이끌었다.


활약은 계속됐다. 매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했고 꾸준히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믿을맨’으로 활약했다. 2013-14시즌엔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아스널 입성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5-16시즌을 기점으로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첫 세 시즌 동안 지나치게 많은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 2015-16시즌엔 무릎 부상으로 21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6-17시즌엔 11경기에 나선 것이 전부였다.


결국 2017-18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났다. 아스널에서의 통산 기록은 180경기 29골 44도움. 이후 비야레알, 알 사드를 거쳐 오비에도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40세’의 나이임에도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1부 리그 승격을 이끈 카솔라.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매체는 “카솔라는 마르틴 펠라에스 회장을 만나 한 시즌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결정을 알렸다. 따라서 오비에도는 구단의 상징인 그를 한 시즌 더 보유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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