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미친 가격표 붙었다…’빅클럽 관심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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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가 사무 오모로디온에 미친 가격표를 책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의 말을 인용해 "오모로디온은 현재 다수의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포르투는 오모로디온에 8,000만 유로(약 1,30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또한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무려 1억 유로(약 1,609억 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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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포르투가 사무 오모로디온에 미친 가격표를 책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의 말을 인용해 “오모로디온은 현재 다수의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스트라이커 오모로디온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낙점한 차세대 'No.9'이었다. 그라나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24시즌 개막전에서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데뷔골을 넣으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이끌었고, 그의 잠재력을 확인한 아틀레티코가 '바이아웃' 600만 유로(약 90억 원)를 지불해 그를 영입하며 '빅클럽' 무대에 입성했다.
합류와 동시에 리그 하위권 팀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부터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선 그는 해당 시즌 35경기에 나서 8골 1도움을 올리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빅리그' 데뷔 시즌을 보냈다.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인 것은 아니나 1년 차인 신인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아게호와였다.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 이적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개인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상은 무산됐고 '거상' 포르투가 그를 1,500만 유로(약 220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했다.
포르투갈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은 그는 올 시즌 45경기에 나서 27골 3도움을 올렸다. 특히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선 마타이스 더 리흐트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멀티골을 퍼부으며 확실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오모로디온. 가격도 만만치 않다. 매체는 “포르투는 오모로디온에 8,000만 유로(약 1,30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또한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무려 1억 유로(약 1,609억 원)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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