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주도 반등…엔비디아 시총 4조달러 돌파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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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 주도로 동반 상승하며, 반등에 나섰다.
특히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AS:NVDA)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 미국 증시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장중 2% 넘게 오른 주가로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메타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주요 기술주도 동반 상승하며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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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dt/20250709233142874pijg.png)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 주도로 동반 상승하며, 반등에 나섰다. 특히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AS:NVDA)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 미국 증시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4포인트 상승한 44,501.10에,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5.47포인트 오른 6,260.99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4.53포인트(0.71%) 상승한 20,562.99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엔비디아다. 장중 2% 넘게 오른 주가로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다.
이와 함께 메타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주요 기술주도 동반 상승하며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발표에도 대체로 차분한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일본과 한국 등 14개국 제품에 부과될 고율 관세(25~40%)에 대해 “변경이나 유예는 없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트럼프는 구리 수입품에 50%의 신규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며, 의약품 수입에 대해선 최대 200%의 관세를 경고하면서도 “약 1년에서 1년 반의 유예 기간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시장은 이를 통해 향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주목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기술이 1%, 임의소비재가 0.6%, 산업 및 통신 서비스가 0.5% 상승하고 있는 반면, 필수소비재와 에너지는 0.3% 하락 중이다.
종목별로는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중국 사업 부문이 최대 1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스타벅스의 주가가 1% 상승 중이다. AES는 회사 매각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16% 급등 중이다.
반면 유나이티드 헬스는 미국 법무부가 메디케어 청구 관행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가 2% 하락하고 있다.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근월물인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78% 하락한 배럴당 67.80달러,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60% 내린 배럴당 69.73달러를 기록 중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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