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비디아, 장중 시총 4조달러 돌파...세계 상장 기업 최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9일(현지시각) 장중 4조달러(약 5500조원)를 돌파했다.
이후 장중 주가 상승 폭이 2%까지 확대되면서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넘었다.
현재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는 미국 기업은 엔비디아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뿐이다.
작년 6월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돌파한 지 1년여만에 4조달러를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9일(현지시각) 장중 4조달러(약 5500조원)를 돌파했다. 전세계 상장 기업 최초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날보다 0.8%(1.22달러) 오른 161.22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중 주가 상승 폭이 2%까지 확대되면서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넘었다. 현재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는 미국 기업은 엔비디아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뿐이다.
엔비디아는 1993년 설립된 뒤 1999년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최근 몇년새 챗GPT가 불러온 AI 열풍에 힘입어 주가가 꾸준히 상승했다. 작년 6월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돌파한 지 1년여만에 4조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4월에는 주가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급부상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AI 칩 수출 규제를 발표한 영향이다. 그러나 미국 IT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중동 국가에서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엔비디아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 [단독]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
- 방산 판 바꾼다…2030년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 [길 잃은 카카오]③ 직원 신뢰 잃은 임원들, 일탈에도 ‘자리 보전’ 급급… 수평적 문화라면서
- 1년째 매각 난항 아시아종묘… 주가 3배 프리미엄 독식 원하는 최대주주
- [정책 인사이트] 전국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장 뽑던 선거제, 다시 수술대로
- [시승기] 연비·공간·주행성능 ‘3박자’ 갖췄다… 韓·美 휩쓴 이유 증명한 팰리세이드 하이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에도 ‘노도강·금관구’만 팔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