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장례식 불참→파티 참석, 디아스 이렇게 뻔뻔할 수가... 이번엔 "주급 올려달라, 아니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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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8)가 소속팀에 주급 인상을 요청했다.
현재 디아스는 주급 6만 파운드(약 1억 1000만 원)를 받고 있는데, 이는 팀 16번째 수준이다.
리버풀 공격수 조타가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가운데, 디아스는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대신 파티에 참석해 웃고 떠드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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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디아스의 거취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라면서 "디아스는 리버풀 구단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리버풀 구단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줄 것으로 요구하려고 한다. 디아스의 입장은 명확하다. 자신의 요구에 맞는 재계약을 제시하거나, 다른 팀들의 이적 제안을 승인해달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디아스는 주급 6만 파운드(약 1억 1000만 원)를 받고 있는데, 이는 팀 16번째 수준이다. 디아스의 입장도 이해간다. 주전 선수로 뛰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금액이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2024~2025시즌에는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3골 5도움을 올렸다. 매체도 "디아스는 꾸준히 주전으로 나서고 있고 공격 포인트에서도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주급이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결국 디아스의 불만이 터졌다. 주급 인상이 없다면 팀을 떠날 생각이다. 마침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디아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매체는 "디아스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라면서 "디아스는 올 여름 자신의 커리어에서 마지막으로 빅딜을 성사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아스는 리버풀이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즉시 이적을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큰 문제가 있다. 현재 디아스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는다. 리버풀 공격수 조타가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가운데, 디아스는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대신 파티에 참석해 웃고 떠드는 장면이 포착됐다. 디아스는 조타의 장례식 기간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 한 인플루언서 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타는 다른 이들과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그대로 SNS에 공유됐다.

이런 상황에서 디아스는 주급 인상 아니면 이적을 허락해달라는 최후통첩을 날렸다. 리버풀이 '미운 털' 제대로 박힌 디아스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줄지 의문이다. 매체는 "모든 것은 리버풀이 디아스를 판매할 생각이 있는지, 그리고 최종 이적료를 얼마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지금까지 리버풀은 디아스의 판매를 거부해왔다"고 조명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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