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넘었다" 더 얇고 똑똑해진 '갤럭시 폴더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접는 순간, 울트라가 깨어났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Z 시리즈를 통해 또 한 번 기술 진화를 선언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은 "갤럭시 Z 폴드7은 하드웨어와 AI의 융합을 통해 삼성전자가 선보인 가장 진보된 스마트폰 경험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조화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울트라 경험'을 손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펼치면 몰입, 닫아도 연결…깊숙이 들어온 AI
삼성·구글 AI 결합으로 ‘비서형 스마트폰’ 진화
하드웨어와 멀티모달 인텔리전스의 유기적 융합 선언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접는 순간, 울트라가 깨어났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Z 시리즈를 통해 또 한 번 기술 진화를 선언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7’은 폴더블폰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울트라’의 성능을 그대로 담았다. 역대 Z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8.9㎜, 215g 초슬림 바디에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8.0형 대화면을 탑재해 플래그십의 핵심 사양을 집약했다. 화면을 펼치는 순간 제공되는 대형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시각 영역을 넘어 몰입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생산성 무대로 진화했다.
AI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삼성의 ‘갤럭시 AI’와 구글의 ‘제미나이’가 결합한 멀티모달 AI는 Z 폴드7을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AI 비서’형 디바이스로 확장시켰다. 게임 중 궁금한 장면은 S펜이나 손가락으로 표시만 하면 ‘서클 투 서치’가 관련 정보를 바로 검색해주며, 사진 편집도 불필요한 인물을 AI가 자동 인식해 제거해준다. ‘오디오 지우개’ 기능을 통해 영상 속 소음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복잡한 앱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로 콘텐츠 제작과 편집이 가능한 수준이다.

사용자의 관심사와 일정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콘텐츠를 띄우는 ‘나우 바’와 ‘나우 브리프’ 기능이 더해져, 사용자의 일상 흐름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AI 경험을 제공한다. 화면을 열지 않아도 이미 ‘움직이는 폰’이라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은 “갤럭시 Z 폴드7은 하드웨어와 AI의 융합을 통해 삼성전자가 선보인 가장 진보된 스마트폰 경험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조화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울트라 경험’을 손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내란특검 수사 급물살(종합)
- [속보]엔비디아 4조달러 달성…나스닥 사상 최고치 기록
- 접으면 울트라, 펼치면 태블릿…‘AI 폴더블폰' 시대 연 'Z 폴드·플립7'
- 광고주 줄소송 대비하나…김수현, 결국 갤러리아포레 팔았다
- “착한 당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서현역 유족의 울분 [그해 오늘]
- '주머니 손 넣고' 호송차 향한 윤석열...휴대전화 반납한 채 대기
- '나솔' 16기 옥순 "한번에 임신…노하우 전수할 것"[전문]
- '15억 로또' 올파포 '줍줍'…대출규제에도 흥행할까
- ‘역시 지소연’ 환상 중거리로 중국전 패배 위기서 구원
- 6·27 대출규제 여파에…빌라·단독주택 거래도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