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한화에 또 고개 숙인 KIA '3연패 수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에 4-7로 졌습니다.
이로써 3연패에 빠진 KIA(45승 3무 39패)는 4위에 머물렀고, 5연승을 질주한 한화(51승 2무 33패)는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KIA는 10일 대전에서 한화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선발 투수 양현종 [KIA타이거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kbc/20250709225705399nzca.jp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에 4-7로 졌습니다.
이로써 3연패에 빠진 KIA(45승 3무 39패)는 4위에 머물렀고, 5연승을 질주한 한화(51승 2무 33패)는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 김규성의 1타점 2루타 [KIA타이거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kbc/20250709225706749gsqb.jpg)
KIA는 2회 2점을 내고, 4회 초 1사 2루에서 김규성이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려 1점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4회 한화의 집중력 있는 타선에 무너졌습니다.한화는 4회 말 1사 후 문현빈의 중전 안타,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고, 이진영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습니다.
하주석이 1루수 앞 땅볼을 쳐 2사 1, 3루가 됐고 타석에 최재훈이 들어섰습니다.
최재훈은 KIA 선발 양현종의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쳤습니다.
한화는 5회 루이스 리베라토의 중전 안타, 문현빈의 중견수 쪽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는 채은성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7-3으로 달아났습니다.
![▲ 위즈덤의 솔로홈런 [KIA타이거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kbc/20250709225708189gdyh.jpg)
KIA는 8회 패트릭 위즈덤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KIA 선발 양현종(4이닝 5피안타 5실점)은 4회에만 5실점 하며 시즌 5패(5승)째를 당했습니다.KIA는 10일 대전에서 한화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광주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구속 심사 종료..넉 달만에 다시 구속될까
- 후보등록 D-1 박찬대, 전남 찾아 "김대중 정신 계승"
- 문어잡이 낚싯배 50여척 몰려..'쾅' 충돌 위험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12월 22일 도로 개방"
- '에어컨 실외기' 화재..폭염 속 400여 명 대피
- KIA 최형우, 햄스트링 부종..올스타전 출전 무산
- KIA '큰형님' 최형우, 올스타전에서 못 본다.."햄스트링 부종 소견"
- 최형우 선발 제외·이우성 1군 콜업..KIA, 전날 대패 충격 씻을까?
- '한화 상대 ERA 5.40' 설욕의 기회 찾아온 양현종, 전반기 유종의 미 거둘까
- '아뿔싸' KIA 최형우도 허벅지 잡았다.."몸 상태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