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빌런 닥터 둠, 줄리안 맥마혼...향년 56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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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안 맥마혼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6세로 별세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줄리안 맥마혼은 지난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한편,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받은 줄리안 맥마혼의 사망 소식은 영화와 드라마 팬들에게 큰 상실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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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줄리안 맥마혼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6세로 별세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줄리안 맥마혼은 지난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호주 시드니 출신인 그는 전 호주 총리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1989년 호주 드라마 '더 파워, 더 패션'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홈 앤 어웨이'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 '어나더 월드', NBC의 '프로파일러', '참드'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닙턱'에서 크리스천 트로이 박사 역으로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CBS 드라마 'FBI: 모스트 원티트'에서는 세 시즌 동안 팀 리더 제스 라크루아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는 '판타스틱4'(2005)와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2007)에서 빌런 닥터 둠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작으로는 2024년 영화 '더 서퍼'가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린 부문에 초청됐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버렸다'로, 호주 총리 역을 맡아 실제 삶과 맞닿은 의미 있는 배역으로 그의 배우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받은 줄리안 맥마혼의 사망 소식은 영화와 드라마 팬들에게 큰 상실감을 안겼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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