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사직에서… 김민석의 포구 실책, 두산 패배 불렀다[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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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팬들 앞에 선 두산 베어스 김민석이 어이없는 포구 실책을 범했다.
두산은 이 실책을 시작으로 2실점을 내줬고 연장 접전 끝에 패배를 당했다.
그런데 이튿날인 9일엔 어이없는 실책으로 두산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김민석의 사직 나들이 둘째날은 승패를 좌우하는 포구 실책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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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친정팀 팬들 앞에 선 두산 베어스 김민석이 어이없는 포구 실책을 범했다. 두산은 이 실책을 시작으로 2실점을 내줬고 연장 접전 끝에 패배를 당했다.
두산은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5로 졌다. 이로써 3연승을 마감한 두산은 35승3무49패로 9위를 유지했다.

전날 달콤한 역전승을 거둔 두산은 이날 1회말 롯데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2회초 곧바로 1-1 균형을 맞추면서 기세를 올렸다. 선발투수 곽빈은 2회말 선두타자 나승엽을 느린 1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1아웃을 잡아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 1루수 김민석이 포구에 실패하고 공을 뒤로 흘렸다. 평범하고 느린 타구였지만 어이없는 실책을 저질렀다. 두산으로 향했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롯데 쪽으로 넘어갔고 곽빈은 이후 한태양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흔들렸다.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김민석을 양석환으로 바꾸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곽빈은 장두성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곽빈은 계속된 투구에서 전민재에게 1타점 좌익수 희생플라이, 박찬형에게 1타점 3루수 앞 내야안타를 맞으며 2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이날 연장 접전 끝에 4-5 으로 패했다. 김민석의 실책으로 인해 발생한 2실점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를 벗어나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민석. 전날 친정팀 사직 롯데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이튿날인 9일엔 어이없는 실책으로 두산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김민석을 바라보고 있던 롯데팬들도 안타까움을 느낄 실책이었다. 김민석의 사직 나들이 둘째날은 승패를 좌우하는 포구 실책으로 마무리됐다.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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