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허영만 선물한 캐리커처에 시뻘게진 얼굴‥어떻길래(라스)

서유나 2025. 7. 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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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도연이 만화가 허영만이 선물한 캐리커처에 얼굴이 시뻘게졌다.

7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2회에는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을 맞아 허영만, 다이나믹듀오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만화계 거장 허영만은 MC들 캐리커처를 그려왔다.

얼굴에 비해 코가 긴 편인 유세윤 캐리커처에 이어, 묘하게 닮은 장도연 캐리커처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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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만화가 허영만이 선물한 캐리커처에 얼굴이 시뻘게졌다.

7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2회에는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을 맞아 허영만, 다이나믹듀오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만화계 거장 허영만은 MC들 캐리커처를 그려왔다. 가장 먼저 공개된 그림에 MC들이 그 주인공이 김구라임을 단숨에 알아봤고, 잠시 말문이 턱 막혔던 김구라는 "고맙다"고 인사했다.

얼굴에 비해 코가 긴 편인 유세윤 캐리커처에 이어, 묘하게 닮은 장도연 캐리커처도 공개됐다. 남들이 포착하지 못한 모습이 담긴 그림에 장도연은 얼굴이 시뻘게졌고 이국주는 "개그맨들은 이런 거 좋아한다"며 부러워했다. 김국진의 캐리커처도 똑닮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캐리커처를 한참 보던 김구라는 "이거 보고 그 생각했다. 죽을 때 유언하고 이렇게 죽을 거 같다. 내 미래의 모습"이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날아라 슈퍼보드', '식객' 등을 그린 인기 만화가 허영만의 나이는 1947년생으로 만 78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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