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각국 비상사태용 식량·의료품·발전기·원자재 비축" 촉구

김재영 기자 2025. 7. 9.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군사 침공, 팬데믹 및 자연재해에 보다 잘 대비하기 위해서 식량, 의료품, 발전기 및 원자재를 확실하게 비축해야 한다고 EU 집행위원회가 말했다.

앞서 올 초 EU의 4억 5000만 주민들은 군사 공격, 자연 재해, 정전 혹은 중대 산업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서 72시간 버틸 식량, 식수 및 기본물자를 비축해야 놓으라는 당부와 경고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 EU 브뤼셀 본부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군사 침공, 팬데믹 및 자연재해에 보다 잘 대비하기 위해서 식량, 의료품, 발전기 및 원자재를 확실하게 비축해야 한다고 EU 집행위원회가 말했다.

9일 집행위는 비축에 관한 최초의 전략을 이렇게 요점적으로 밝히면서 나아가 식수 정화 제품, 해저 케이블 수리장비 그리고 충돌시 사용할 드론과 이동 교량 등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올 초 EU의 4억 5000만 주민들은 군사 공격, 자연 재해, 정전 혹은 중대 산업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서 72시간 버틸 식량, 식수 및 기본물자를 비축해야 놓으라는 당부와 경고를 받았다.

이 같은 대비 전략의 일환으로 관리들은 정부가 어떤 것을 비축하고 팬데믹이나 향균제 내성저항, 화생방 위협과 같은 대규모 보건 비상사태에 보다 잘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숙고했다.

EU의 이런 계획들은 지난 2020년 마스크와 보호장구 마련에 발을 동동 구르던 코비드 팬데믹에서 교훈을 받아 나왔다. 또 비상물자 비축에 앞장서온 회원국들인 핀란드, 에스토니아, 체코공화국 등으로부터 힌트와 영감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