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11년’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온다→’파레데스, 보카 주니어스 이적 임박’

이종관 기자 2025. 7. 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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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파레데스가 11년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온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파레데스가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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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11년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온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파레데스가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1994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미드필더 파레데스는 보카 주니어스가 낳은 스타다. 보카 주니어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1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약 3년간 준수한 활약을 펼친 후 이탈리아 AS로마로 둥지를 옮겼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16-17시즌부터였다. 엠폴리 임대로 기량을 쌓은 그는 복귀 시즌이었던 2016-17시즌에 완전한 주전으로 올라섰다. 2016-17시즌 최종 기록은 41경기 3골 1도움.


AS로마에서의 활약을 뒤로하고 둥지를 옮겼다. 행선지는 러시아 제니트. 러시아 무대에서도 기량을 이어간 그는 2년간 61경기에 나서 10골 16도움을 올렸고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에서는 비교적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완전한 주전도 아니었고 매 시즌 ‘트레블’에 도전하는 PSG에겐 다소 아쉬운 자원이었다. PSG에서의 통산 기록은 117경기 3골 10도움(2019~2023). 이후 유벤투스 임대를 거쳐 2023-24시즌에 AS로마로 돌아왔다.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주전 경쟁에 애를 먹었으나 다니엘레 데 로시 감독 체제에서 반전에 성공했다. 또한 올 시즌에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어느덧 서른 줄을 훌쩍 넘긴 파레데스. AS로마를 떠나 ‘친정 팀’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온다. 로마노 기자는 “AS로마와 보카 주니어스는 파레데스 계약을 두고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제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바이아웃’보다 살짝 낮은 350만 유로(약 56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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