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진 "대장암 3기…30㎝ 잘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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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부진이 대장암 3기 투병을 했다고 털어놨다.
주부진은 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2008년에 대장암에 걸렸다"고 밝혔다.
주부진은 "그때 죽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주부진은 진단 받기 전 아무 증상이 없었냐는 MC들의 물음에 "변비가 너무 심했다. 그리고 색깔이 자장면 색이었다. 나 어제 자장면 안 먹었는데 왜 이러지 그랬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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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주부진. (사진 =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214135358tzcg.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주부진이 대장암 3기 투병을 했다고 털어놨다.
주부진은 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2008년에 대장암에 걸렸다"고 밝혔다.
"단양 촬영을 갔는데 배가 너무 아픈 거다. 촬영 끝내고 병원을 갔더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돌아봤다.
그런데 병원에서 '대장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주부진은 "그때 죽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주부진은 진단 받기 전 아무 증상이 없었냐는 MC들의 물음에 "변비가 너무 심했다. 그리고 색깔이 자장면 색이었다. 나 어제 자장면 안 먹었는데 왜 이러지 그랬다"고 기억했다.
MC 현영은 "피였나 보다"며 놀랐다.
주부진은 "피가 섞여 나왔나 보다. 상행 결장암이었는데 30㎝ 잘라냈다. 6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12번 받았다. 항암치료가 굉장히 힘들다. 밥을 못 먹다시피 하고 병원만 들어가도 구역질이 났다"고 토로했다.
주부진은 올해 데뷔 53년차를 맞았다. MBC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 역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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