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1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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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지역 생활권을 잇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면서 시작됐다.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5개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탄력을 받았지만 이후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6월에서야 기획재정부가 예타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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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지역 생활권을 잇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면서 시작됐다.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5개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탄력을 받았지만 이후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6월에서야 기획재정부가 예타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결과 발표가 미뤄졌고 결국 법정시한인 2년이 도래했다.

당초 기획재정부의 7월 초 발표가 예고됐으나 새 정부 출범으로 정부 부처 장·차관 인선 시기와 맞물리며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부울경의 핵심축을 관통해 부산(노포)~양산(웅상)~울산(KTX울산역)을 잇고, 부산1호선, 정관선, 양산선, 울산 1호선 등 단절된 4개의 도시철도와 연결된다. 총연장 48.7㎞ 구간 노선으로 11곳의 정거장이 설치되며 부울경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 철도망이다.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지역공약으로 ‘부울경 30분 생활권’ 등을 강조한 만큼 통과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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