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20대 4명 모두 주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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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금강 상류지역에서 물놀이하던 20대 5명 중 4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9일 발생했다.
실종된 4명은 수색 끝에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9분경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 지역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5명 중 4명이 실종됐다.
다만 실종자 4명은 각각 오후 8시 46분과 오후 9시 4분, 오후 9시 28분, 오후 9시 53분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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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9분경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 지역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5명 중 4명이 실종됐다.
이들 5명은 대전의 한 중학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실종자는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다.
사고를 겪지 않은 1명은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친구 4명이 사라졌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경찰 등과 함께 실종자 수색을 위해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다만 실종자 4명은 각각 오후 8시 46분과 오후 9시 4분, 오후 9시 28분, 오후 9시 53분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이 물놀이를 한 곳은 급류가 흐르는 곳으로, 입수금지 지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물놀이 당시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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