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 대사관, 중국 대선 개입설에 '조작' 일축… "자국민 신변 보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이 일부 정치 세력에서 주장하는 '중국의 한국 대선 개입설'에 대해 '조작'이라고 일축하며 한국 측에 중국 국민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신에서 "한국의 일부 정치 세력이 '중국이 한국 대선에 간섭한다'는 말을 조작해 중국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주한 중국대사관이 일부 정치 세력에서 주장하는 '중국의 한국 대선 개입설'에 대해 '조작'이라고 일축하며 한국 측에 중국 국민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신에서 "한국의 일부 정치 세력이 '중국이 한국 대선에 간섭한다'는 말을 조작해 중국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최근 일부 사람들은 중국 관광객이 집중된 서울 명동 등에서 반중 집회와 행진을 벌이며 일부 인원이 과격한 행동을 취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며 "주한 중국 대사관은 한국 측에 엄중히 항의하며 중국 국민의 신변 안전 보장 조치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관광객들은 한국 현지 상황과 치안을 면밀히 주시하고 의외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길 바란다"라며 "의외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충돌을 피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법적 수단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 해외 파견 간 새 남자 여럿과 외도…딸 데리고도 만났다" 충격
- 구준엽, 故서희원 동상 직접 만들었다…1주기 맞춰 제막식
- "화려한 속옷 엄마, 친구 남편과 바람…도와달라" 고2 딸의 '눈물'
- 노래방 도우미 부르고 48만원 쓴 남편 "왜 휴대전화 몰래 봐" 되레 짜증
- 결혼식 올렸는데 치매로 기억 못해…39년 함께 산 아내와 '두 번째 웨딩'
- 생년월일 모두 같은 102세 부부, 식성은 정반대…장수 비결은 '뜻밖'
- 1년간 메신저로만 연락하던 언니, 김치냉장고 속 시신으로 발견됐다
- "7년 동거 후 이별…잠시 함께 사는데 알몸으로 지내는 남친, 다시 찝쩍대나"
- '잠적 논란' 배우 장동주 "휴대폰 해킹 후 협박 당해…수십억 뜯겨 빚더미"
- 유병장수걸, 신장암 투병 끝 별세…"고통없이 쉬길" 남친이 전한 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