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내년부터 유로화 사용…유로존 21개국 확대

유재명 기자 2025. 7. 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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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가 내년 1월부터 유로화를 공식 통화로 사용합니다.

유럽연합, EU 재무장관들은 현지시간 8일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의회에 이어 EU 재무장관 회의에서 관련 법적 절차가 모두 통과되면서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불가리아는 유로화를 쓰는 21번째 회원국이 됐습니다.

불가리아는 2007년 EU에 가입했지만, 그동안은 자국 통화인 레프를 써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