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쪽 찜통더위 기승‥폭염·열대야 언제까지?

금채림 캐스터 2025. 7. 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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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사흘째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의 모습입니다.

도심 전체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표시되는데요.

시민들이 지나는 거리는 열기로 가득한 모습입니다.

오늘도 수도권 지역은 사람 체온보다도 높은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동풍이 서쪽을 뜨겁게 달구며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과 청주는 열흘 넘게 열대야가 지속되겠고요.

한낮에도 서쪽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서쪽을 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잠시나마 열기를 식혀주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습해서 열대야는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맑겠고요.

호남 서부를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25도, 안동 22도 예상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5도, 광주도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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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976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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