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 “11월에 오픈AI와 개발 중인 ‘AI 비서’ 출시”

이현승 기자 2025. 7. 9.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최근 미국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11월에 오픈AI와 개발 중인 차세대 가상 비서,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근 공개된 포브스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응답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까지 취할 수 있는 차세대 가상 비서인 AI 에이전트의 11월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했다.

이후 양사는 AI 에이전트를 연내 공개할 계획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최근 미국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11월에 오픈AI와 개발 중인 차세대 가상 비서,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체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9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근 공개된 포브스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응답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까지 취할 수 있는 차세대 가상 비서인 AI 에이전트의 11월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용자가 AI가 무엇인지 모르더라도 스스로 일을 처리해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2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상품 개발을 하기로 했다. 이후 양사는 AI 에이전트를 연내 공개할 계획이었다. 정확한 공개 시점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