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2명 동시에 뛴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에 3-2 역전승 결승행. [실업배구&퓨처스 챔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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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舊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여자부 준결승 IBK기업은행vs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세터 최연진과 박은서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9일) 현대건설과 5세트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5-25, 16-25, 25-16, 25-23, 15-12)으로 역전승하며 결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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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단양)=김경수 기자】9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舊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여자부 준결승 IBK기업은행vs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세터 최연진과 박은서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웃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9일) 현대건설과 5세트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5-25, 16-25, 25-16, 25-23, 15-12)으로 역전승하며 결승으로 향했다. 1,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끌려갔지만 3~5세트를 내리 따내며 짜릿한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
IBK기업은행은 공격성공률 40.35%, 유효블로킹 35개를 기록했다. 김채연이 팀내 가장 많은 21점을 올리며 역전승 주역이 됐고 고의정이 20점, 전수민이 16점, 최정민이 12점으로 뒤를 잘 받쳤다. 두 세터인 박은서와 최연진은 각각 3, 2점을 올렸다.



한편, 현대건설은 공격성공률 38.3%, 유효블로킹 24개을 기록했다. 서지혜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28을 올렸고 이예림 14점, 강서우 13점, 김희진 11점, 지민경 8점, 이수연 7점이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 여자부 결승전은 모두 프로팀이 올라갔다. 10일 12시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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