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 ‘파리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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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수석무용수) 박세은이 동료 에투알을 이끌고 내한 갈라 무대를 선보인다.
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별'이 된 박세은의 세 번째 내한 갈라 무대다.
박세은을 비롯해 21세기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상징이라 불리는 마티외 가니오(사진), 신예 에투알 아망딘 알비송, 기욤 디오프, 블루엔 바티스토니 등 총 10명의 에투알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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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오 등 동료 9명과 몸짓 향연

9일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5’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된다. 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별’이 된 박세은의 세 번째 내한 갈라 무대다. 박세은을 비롯해 21세기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상징이라 불리는 마티외 가니오(사진), 신예 에투알 아망딘 알비송, 기욤 디오프, 블루엔 바티스토니 등 총 10명의 에투알이 참여한다. 또 프리미에르 당쇠르(제1 무용수) 플로랑 멜라크가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갈라도 2022, 2024년처럼 박세은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캐스팅까지 총괄한 무대다. 조지 발란신·제롬 로빈스·루돌프 누레예프 등 발레 거장들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각 에투알의 개성이 돋보이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박세은은 ‘인 더 나이트’,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전막 하이라이트, ‘호두까기 인형’ 2막 그랑 파드되 등에 출연해 에투알다운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2022년 깊은 여운을 남겼던 제롬 로빈스의 ‘인 더 나이트’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맞춰 선보이며, ‘잠자는 숲 속의 미녀’(루돌프 누레예프 버전) 전막 하이라이트, 모리스 베자르의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등도 포함됐다.
파리오페라발레단 전속 피아니스트 히사야마 료코와 다비드 게링가스 콩쿠르 우승자 첼리스트 이경준이 참여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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