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깜짝 불참→빅리그 이적' 대박, 日 특급 중원 마인츠행... 이재성·홍현석과 한솥밥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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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명단에서 급히 빠진 이유가 있었다.
일본 J리그의 교토 상가에서 활약하던 가와사키 소타(24)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을 완료했다.
마인츠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가와사키는 최근 동아시안컵 일본 대표팀 부름을 받았지만, 마인츠 이적을 위해 국가대표 데뷔를 연기했다"며 "단 교토 상가와 마인츠는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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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가와사키를 영입했다. 완전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 계약을 맺었다"며 "가와사키는 공격과 수비 모두 뛰어난 미드필더다. 교토 상가로부터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해 마인츠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생애 첫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가와사키는 "지난 시즌 마인츠를 응원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공격적인 수비진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며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며 팬들을 만나고, 분데스리가 경기장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인츠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3)과 홍현석(26)이 포진해있다. 마인츠는 일본 국가대표 사노 가이슈(25)에 가와사키까지 총 4명의 아시아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J리그 수준급 미드필더로 통하는 가와사키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마인츠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가와사키는 최근 동아시안컵 일본 대표팀 부름을 받았지만, 마인츠 이적을 위해 국가대표 데뷔를 연기했다"며 "단 교토 상가와 마인츠는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니코 분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가와사키는 매우 다재다능한 선수다. 양발잡이와 빠른 발을 갖췄다"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뛰어난 제공권과 지치지 않고 공격하는 열정이었다. 이는 마인츠와 완벽히 어울리는 점"이라고 기대했다.
더불어 분게르트는 "가와사키는 마인츠에 훌륭하게 적응할 것"이라며 "마인츠에서 이름을 알린 수많은 일본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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