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진흥원,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이창재 2025. 7.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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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오는 22일까지 '2025년 대구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이 과정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활용법을 시민들이 직접 가르치는 선순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해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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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등 생활 속 디지털 교육 강사 양성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오는 22일까지 ‘2025년 대구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의 교육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2025년 대구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포스터 [사진=대구시]

교육은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 30시간에 걸쳐 대구 북구 소재 대구행복진흥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수료 후 바로 교육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강사를 배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시 거주 문해교육 교원, 관련 봉사자, 디지털 교육 유경험자 등이며, 연수 수료자 중 일부는 향후 ‘찾아가는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개요 △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법 △디지털 안전 및 온라인 수업 기법 △팀별 수업 시연 및 피드백 등이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이 과정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활용법을 시민들이 직접 가르치는 선순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해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행복진흥원 누리집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고 대구문해교육센터로 전화 가능하다.

배기철 이사장은 “디지털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시민이 시민을 이끄는 교육 생태계를 위한 이번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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