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김현욱, 강경헌 아들 사실에 ‘쇼크’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5. 7.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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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김현욱이 강경헌 친자라는 사실을 알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53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재인(함은정)이 강승우(김현욱)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우는 최자영(이상숙)이 낳은 자식이 아닌, 재인의 고모인 강미란(강경헌)이 낳은 친자였다.

재인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승우는 뒤늦게 이를 알고 충격에 빠져 집을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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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김현욱이 강경헌 친자라는 사실을 알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53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재인(함은정)이 강승우(김현욱)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우는 애초 재인의 동생이 아니었다. 승우는 최자영(이상숙)이 낳은 자식이 아닌, 재인의 고모인 강미란(강경헌)이 낳은 친자였다.

재인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승우는 뒤늦게 이를 알고 충격에 빠져 집을 나가버렸다. 승우는 누나인 줄 알았던 재인에게 “누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얘기 안 했냐. 난 엄마 자식도 아니고 누나는 내 누나도 아니다”라며 서글픈 심경을 드러냈다.

재인은 그런 승우에게 “안다. 하지만 변하는 건 없다. 넌 내 동생이다. 우린 같이 자랐다”라며 그를 동생으로 인정하며 포용했다.

강미란 역시 뒤늦게 승우를 자기 호적으로 올리기 위해 형님 격인 최자영을 찾아가 자영을 설득하려 했다. 자영은 그간 느낀 고통을 토로하며 미란을 냉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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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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