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검증 대응, 관세청이 함께합니다

2025. 7.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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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기자>

최근 미 관세정책이 급변하며 대미 수출 기업의 원산지 관리가 중요해졌는데요.

'원산지 검증'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관세청이 컨설팅 등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오는 10일부터 하반기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데요.

대미 수출 기업을 최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뽑힌 기업과 소상공인도 우선 선발 대상입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관세사가 방문해 원산지 증명 서류·대응 매뉴얼 작성법을 컨설팅할 예정입니다.

사업은 서울·부산 등 전국 6개 세관에서 진행되고, 최대 2백만 원까지 자문 비용이 차등 지원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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